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3 13:48:46 기준
  • #MA
  • #GE
  • #HT
  • 중국
  • 제약
  • SC
  • 상장
  • 신약
  • 약가인하
  • 인도

의약사 30명, 국회의원에 300만원 이상 고액 후원

  • 최은택
  • 2012-03-10 06:44:56
  • 중선관위, 작년 기부자 현황 집계...제약인사도 4명 포함

의약사 30명이 지난해 국회의원들에게 정치 후원금으로 300만원 이상 고액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장 등 병원 경영자와 제약사 사장 등도 11명 포함됐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정치자금 기부내역 공개대상인 연간 300만원 초과 기부건수는 2309건으로 금액은 총 52억원이었다.

이중 보건의료계 종사자는 의사 23명,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7명, 치과의사 2명, 한의사 3명, 약사 2명으로 집계됐다.

제약사 대표이사 등 제약종사자도 4명 포함됐다.

의사들에게 고액기부를 받은 국회의원은 의사출신인 새누리당 조문환 의원, 같은 당 홍정욱 의원, 권영진 의원, 나성린 의원, 박민식 의원 등이다.

또 민주통합당 천정배 의원, 깅영록 의원, 이윤석 의원, 박주선 의원 등에게도 고액 기부가 이뤄졌다.

태봉병원 손두수 이사장은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과 의사출신인 같은 당 안홍준 의원에게 각각 500만원씩 기부했다.

약사는 두명 모두 약사출신인 민주통합당 김상희 의원에게 후원했다.

제약업계 종사자 중에서는 한미약품 민경윤 부회장이 새누리당 유정복 의원, 바이넥스 하정태 이사가 의사출신인 같은 당 정의화 의원에게 각각 500만원을 기부했다.

또 서흥캅셀 양주환 사장은 민주통합당 원혜영 의원, 원료의약품 업체 에스텍파마 김재철 사장은 새누리당 정옥임 의원에게 각각 500만원을 후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