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J&J 지사 특허권 침해 소송 제기
- 윤현세
- 2012-03-06 0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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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열 패치의 기술 특허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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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통증 완화 온열 패치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J&J 지사가 침해했다며 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다고 5일 밝혔다.
화이자는 맥네일의 'Precise-brand' 패치의 판매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손실을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화이자는 온열 패치 제품인 'Thermacare’에 특허 번호가 기재돼 있다며 맥네일은 이와 관련된 기술 특허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와 란박시는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리피토(Lipitor)' 제네릭의 미국 시판을 지연했다는 혐의로 반독과점 소송이 제기된 상태이다.
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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