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청년약사의 비례대표 도전…1차관문 통과
- 이혜경
- 2012-02-24 12:14: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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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현 약사,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대표 선발 1차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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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은 24일 전체 신청자 47명 가운데 1차 서류전형 통과자 2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위대한 진출' 1차 통과자는 당일 오후 1시 후보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경쟁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다.
장보현 대표는 "늘픔약사회 활동을 하면서 대중들과 함께 했던 경험을 토대로 최종 당선을 위해 뛰고 있다"며 "청년을 대표해 국민들을 위한 진보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선거를 도와주는 약사 8명, 한의사 1명과 합숙을 하면서 공약을 마련하고 있다는 장 대표는 "보건의료인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의 목소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복지와 청년 노동 문제를 아우르는 대표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서류 심사는 통합진보당 후보로서의 적합도, 사회활동정도, 사회공헌도 및 기여도, 정책공약 가치부합도 및 실행가능성, 참신성, 지원동기의 타당성 등 종합평가를 기준으로 했다.
각 비례대표 후보는 자기소개 영상을 촬영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BIG 5' 진출 카드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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