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판결 불복한 경만호 회장…재선 도전할까?
- 이혜경
- 2012-02-24 0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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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보다 재신임 얻자" Vs "상고 말고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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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회장은 2심 판결에서 형량이 줄거나 무죄를 선고 받을 경우, 재신임을 위해서라도 내달 25일 열릴 차기 의협회장에 도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던 임원진 휴무일 업무 수당까지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재선고지 확률이 낮아진 상황이다.
경 회장은 23일 오후에 있을 가톨릭의대 동문회 이사회의를 통해 모교 선·후배로부터 출마여부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한 이후 거취를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관계자는 "2심에서 무죄 판결로 돌아서면 경 회장의 재출마는 100%에 가까웠다"면서도 "자신의 이익 편취를 위해 비자금을 조성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고와 함께 거취를 결정하지 않겠느냐"고 언급했다.
A시도의사회장 또한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재신임을 위해서라도 차기 의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도 될 것 같다"며 "하지만 선거에서 선두권 후보와 큰 표차이로 탈락할 경우 체면치레도 할 수 없어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반면 일선 개원의사는 경 회장의 상고결정 조차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다.
서울 중랑구 B내과 원장은 "1, 2심 결과를 대법원이 뒤집긴 힘들지 않느냐"면서 "어차피 의료계 내부에서는 개인 착복이 아닌 협회를 위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만큼 그만 정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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