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휴일 공공의료 대안없이 약사법 개정이라니…"
- 이혜경
- 2012-02-06 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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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료센터의 도입 등 취약시간대 의료공공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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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를 비롯해 보건의약단체가 일반약 슈퍼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보다 공공의료센터 도입 등 의료공공성 확보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공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 의료연대본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모임은 6일 성명서를 내어 "공공의료체계 확립과 의약품안전관리체계를 세우기 위해 차기 19대 국회에서 (일반약 슈퍼판매 등) 총체적 점검과 논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진통제 게보린의 주성분인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은 재생불량성 빈혈 등 부작용 논란으로 식약청의 안전성 재검토 중 제약사 스스로 퇴출했다"며 "이 사례를 보듯 안전하다고 한 일반의약품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의약품 부작용 보고 체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슈퍼판매가 이뤄질 경우 의약품 부작용 문제는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들 단체의 주장이다. 이들 단체는 "심야, 휴일의 진료 공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올바른 방법은 의료전달 체계를 갖추고 의료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공공의료센터 도입으로 보건의료의 공공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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