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성손발톱, 총진료비 125억…5년새 26% 증가
- 김정주
- 2012-02-05 1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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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심결자료 집계 …연평균 6%씩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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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손발톱(L60.0)의 총진료비가 최근 5년 새 26% 수준으로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간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내향성손발톱에 대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증가치가 나타났다.
총진료비는 2006년 99억6000만원에서 2010년 125억1000만원으로 5년 간 25.6% 수준인 약 25억원이 늘었다. 연평균 6.0% 수준의 증가세다.
의료기관 본인부담률은 약 30%였으며 2010년 기준 환자 1인당 평균 본인부담금은 약 2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진료 인원은 2006년 15만5171명에서 2010년 18만4693명으로 5년 새 19.0%에 해당하는 약 3만명이 늘었고 연평균 증가율은 4.5% 수준이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이 매년 약 47.5~48.5%, 여성이 약 51.5~52.5%의 점유율을 보여 여성이 다소 많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이번 분석은 건강보험 심사결정기준으로 비급여와 한방, 약국 실적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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