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이 이웃약국에 몰려가자 경찰까지 출동
- 김지은
- 2012-02-06 12:24: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주차호객 행위 논란…해당약사 "법적으로 문제 없다"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신규로 개업한 약국의 호객행위에 불만을 품은 약사들이 해당약국에 항의 방문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
지난 3일 오후 한양대병원 인근 A약국의 호객행위에 항의하기 위해 약사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약사들은 A약국에 들어가 호객행위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했고 A약국 직원이 불쾌감을 표시하는 등 약사들 간 고성이 오고 갔다.
이 과정에서 A약국 직원이 관할 경찰서에 항의 방문한 약사들과 구약사회 관계자들을 영업방해 혐의로 고소하면서 순식간에 약국은 아수라장이 됐다.
쟁점은 지난해 말 신규 개업 후 현재까지 약국 앞 주차요원들의 환자유인이었다.

신고로 약국을 찾은 경찰들은 약국 간 단순 갈등인 만큼 서로 원만한 선에서 협의를 권고하며 떠났고 그제서야 해당 약국 약사가 항의 방문한 약사들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후 약사들은 간단하게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항의 방문한 약사는 "해당 약국의 약사가 지금의 입장을 고수하는 한 약국 간 갈등은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 구약사회는 향후 해당 약국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약사들 간 갈등 해결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양 호 회장은 "해당 약국에서 불법적 소지가 있는 환자 유인 행위 등을 진행할 경우 강경하게 대처할 예정"이라며 "주변 약국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약사회가 중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8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현대인의 면역 딜레마, 기능의학과도 주목한 'PG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