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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간염환자 대폭 줄고 결핵환자는 늘었다

  • 최은택
  • 2012-01-24 15:25:27
  • 윤석용 의원, "결핵 등 예방접종 홍보 강화해야"

몇년새 급증했던 A형 간염환자 증가세가 2010년 이후 한 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결핵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질병관리보부가 한나라당 윤성용 의원실에 제출한 2011년 전수조사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병한 A형 간염 환자수는 5560명으로 전년 7655명보다 2천명 이상 줄었다.

A형 감염은 2009년 1만5231명이 발병해 정점을 찍었다가 2010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됐다.

B형 간염환자 또한 2010년 5085명에서 2011년에는 1781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반면 후진국 질병으로 불리는 결핵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결핵환자수는 2009년 4만7302명, 2010년 4만8101명으로 매년 소폭 증가하고 잇다. 2006년과 비교하면 환자수가 2천명이나 더 늘었다.

윤 의원은 "결핵 등 계속적으로 증가되는 질병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국민건강에 대한 예방대책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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