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 김구 회장 집무실 집기들 원상복귀
- 이상훈
- 2012-01-17 09: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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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용 약사 "김구 회장 만나 협의선언 원인 파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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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집무실을 점거했던 약사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일단 상황을 종료했다.
17일 약준모 이승용 공공의약정책팀장은 "오늘(17일) 오전 6시경 회장 집무실을 비롯 대약 사무실 집기를 원상복구했다"고 말했다.

또 약준모는 오는 26일 열리는 임시 대의원총회 일정을 일반 회원 참여를 높일 수있도록 29일로 연기할 것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이 팀장은 "오전에 상황이 종료됐다"며 "김 회장이 출근하면 왜 (약국외 판매 반대 입장에서) 전향적 합의로 입장이 바뀐 것인지 진짜 원인을 묻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이어 "26일 임시 대의원총회 이후 약국외 판매와 관련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임시 대의원총회가 자칫 요식행위가 될수 있기 때문에 29일로 연기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또 약준모는 같은날 대약회관 1층에서 김구 회장 사퇴를 촉구하는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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