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국회의원 3인, "약사들 입장 적극 반영하겠다"
- 김지은
- 2012-01-14 21:31: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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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약 정기총회 축사 통해 '약사법 개정' 관련 발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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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진행된 송파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박영하& 8231;유일호, 민주당 김성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 같은 의사를 밝혔다.
먼저 한나라당 송파갑 박영하 의원은 "약사법 개정과 관련 정부와 국회, 약사회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국회에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으로서 약사들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송파을 유일호 의원 역시 "약사법 개정은 분명 약사들의 의견이 무시되고서는 이뤄질 수 없는 부분이라고 보고 있다"며 "정부와 중지를 모아 약사회와 일선 약사들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파병 민주당 김성순 의원은 강력하게 약사들에 편에 서겠다는 입장을 시사해 구약사회 회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일반약 슈퍼판매를 진행하는 미국에서도 이로인해 약물 오남용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책 변화가 쉽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이 같은 잘못된 정책을 왜 추진하려고 하는지 그 의도를 알 수 없다"고 운을 뗏다.
이어 김 의원은 "약사회가 어떤 이유로 복지부와 전향적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는지 그 연유를 알 수 없다"며 "오늘 참석한 여당 의원들과 야당 의원까지 반대하는 것 보면 약사법 개정은 어렵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민주당의 한 일원으로서 어느 지역에서 공천을 받던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약사들의 편에 서서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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