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 판·검사 "내가 제일 잘 나가~"
- 영상뉴스팀
- 2011-12-16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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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윤도준 회장·대약 박기배 부회장 등 법조인 사위 10여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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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 판사는 한국 사회에서 선망의 직업이자 부동의 ‘1등 신랑감’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검·판사를 사위로 둔 약업계 (고위)인사(약사회 분회장·제약사 CEO급 이상)는 얼마나 될까요?
탐문 결과 대략 10~2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우선 판사 사위를 둔 대표적 인사에는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윤 회장은 권선주 전 스티펠사장과 사돈지간입니다.
박기배 대한약사회 부회장도 검사 사위를 두고 있습니다.
박 회장의 둘째 사위는 현재 서울 동부지검 평검사로 재직 중입니다.
판사 사위를 둔 약업계 인사로는 신충웅 전 관악구약사회장이 대표적입니다.
신 전 회장의 맏사위는 현재 부천지법에 재직 중입니다.
한편 정낙소 전 영등포구약사회장과 여의도 굿모닝약국 신남주 약사도 판사 사위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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