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23일 복지부 방문…슈퍼판매 대책 나올 듯
- 최은택
- 2011-12-09 17:03: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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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청와대 업무보고…약사회 협상안 데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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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오는 23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내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복지부 계동청사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
9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각 부처의 내년도 업무보고를 청와대가 아닌 각 부처를 찾아가 직접 챙기기로 했다.
청와대는 올해 업무보고 방침을 단독청사와 합동청사로 구분했다는 후문이다.
우선 복지부처럼 따로 살림을 차린 부처는 대통령이 청사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는다.
또 정부종합청사 등 합동청사에 입주한 부처의 경우 해당부처와 관련된 현장에서 업무보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 업무보고는 오는 23일로 예정돼 있는데,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 이후 직원 격려차원에서 사무실을 순회하기로 했다.
한편 대통령 업무보고 일정이 확정되면서 복지부가 약사회와 진행 중인 슈퍼판매 협상의 데드라인도 사실상 정해졌다.
복지부는 업무보고 이전까지 협상을 마무리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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