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사원, 청년인턴 수기공모 기재부 장관상
- 김정주
- 2011-12-08 10: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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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지사 김해정 씨,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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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지역지사에 근무하는 한 사원이 인턴 수기 공모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공단은 평택지사에 근무하는 김해정 씨가 한국조세연구원이 주최한 '공공기관 유연근무 청년인턴 수기 공모'청년인턴 수기 부문에 응모해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8일 전했다.
김해정 씨는 수기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과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병환으로 경험한 심적 고통을 솔직하고도 담담하게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기에는 김 씨가 건강보험 '중증질환자 산정특례' 제도 혜택을 계기로 시작한 공단 인턴직 근무를 인연으로 현재 산정특례 정규직 담당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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