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희귀난치병 환아 6명에 치료비 전달
- 김정주
- 2011-11-30 18:55: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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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병원서 후원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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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0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환아 6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 총 3600만원을 전달하고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윤구 원장을 비롯해 정춘혜 대전지원장, 충남대학교병원 송시헌 병원장, 신현대 진료처장, 충남사회복지협의회 김수진 회장 등과 환아들 및 보호자들이 참석했다.
강윤구 원장은 "후원금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1700여명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환아 및 가족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오길 두손 모아 기원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한편 심평원의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는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6만원까지의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써 저소득가정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32회차로 심평원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43명의 환우에게 9억42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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