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인천공항에 해외감염병 격리시설 준공
- 김정주
- 2011-11-30 09:45: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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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 국가시책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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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사스나 신종플루 등 법정감염병이 다시 유행할 때 입국하는 여행객 중 의심 사례자를 격리, 대기시킬 수 있도록 하는 '국가격리시설'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오늘(30일) 오전 10시30분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국가격리시설인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준공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민 장관과 박상은 의원, 이영근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및 유관기관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는 2009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 유행시기에 공항 검역업무 수행과정에서 의심 사례자나 감염이 우려되는 근접자들을 일정기간 격리, 관찰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09년 6월부터 국가시책으로 건립이 추진됐다.
복지부는 "앞으로 사스나 신종플루 등 법정감염병이 다시 유행할 경우 입국 여행객중 의심사례자(발열 37.8도 이상자)의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정시간 대기할 수 있는(약 6시간 내지 24시간)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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