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장 선거 3파전 양상…물밑 움직임 치열
- 이상훈
- 2011-11-29 0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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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회 출사표…이한우·황치엽·노재목 가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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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15일 치러지는 차기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선거가 3파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그러나 노재목 씨까지 선거전에 나설 경우 도매협회 사상 가장 많은 후보자가 나서는 셈이다.
이에 따라 예비 후보간 행보에서도 치열한 눈치 작전이 전개되고 있다. 실제 도매업계는 출마선언 시기를 놓고도 신경전을 벌일 정도로 도매협회장 선거 열기는 그 어느때 보다 뜨꺼울 것으로 보인다.

한 회장은 지난 24일 '경험철학'을 외치며 도매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한 회장은 의약품 도매업계에 입문한 이후 동부분회를 시작으로, 서울시도매협회장 6년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쌓은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중심의 도매협회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 회장에 이어 이한우 현 도매협회장(원일약품)과 황치엽 전 도매협회장(대신약품)은 회원사들과 대화를 통해 여론 수렴 과정에 있으며 조만간 공식 선거전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 회장이 내달 1일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 회장은 일단 현 회장이라는 프리미엄과 기존 지지층을 바탕으로 대세론을 내세울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또 황 전 회장은 늦어도 12월 중순께 공식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황 전 회장은 지난 선거와 마찬가지로 지방에 탄탄하게 구축된 지지층을 바탕으로 수도권 유권자 포섭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지난 선거에서 '관리약사제도 폐지'를 외치며 선거전에 뛰어 들었던 노재목(코리아엠에스약품) 사장도 이번 선거에 가세한다.
노 사장은 지난 선거와 마찬가지로 관리약사 문제를 필두로 최근 부활한 창고면적 기준철폐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울 전망이다.
도매업계 한 인사는 "차기 회장 선거는 쥴릭투쟁위 위원장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한우 현 회장과 유통일원화 규제 일몰을 막기 위해 단식투쟁까지 불사하며 강인한 인상을 남겼던 황치엽 전 회장, 그리고 4명의 전임 회장을 보필하며 회무 경험이 풍부한 한상회 회장간 치열한 3파전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다만 이 관계자는 "지난 선거에 이어 노재목 사장이 관리약사 문제를 거론하며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며 "노 사장 출마가 어떤 후보에게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의 대상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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