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카운터 고용한 지부·분회장 약국 찾아라"
- 강신국
- 2011-11-18 12:18: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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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약사들, 자료수집 나서…모 지부장약국 동영상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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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 약사들은 16개 시도약사회장과 227개 분회장 약국에 대한 무자격자 고용여부 제보 수집에 나선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모 지부장 약국의 카운터 약 판매 현장이 담긴 동영상 제보물이 접수되자 전수조사를 해보자는 것이다.
약사들은 지역약사회장이 카운터를 고용하고 있다면 지역내 무자격자 자정 노력은 요원하다고 보고 지역약사회장 약국을 타깃으로 삼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지부장 1명, 분회장 1명의 카운터 고용 현장이 담긴 동영상이 접수된 상황이다.
한편 약사들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벗어나 전국으로 약국내 무자격자 활동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촬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정의 기회를 준뒤 약사회 제보, 관계당국 고발 등 대응 수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약사회는 약준모 약사들이 제보한 약국을 대상으로 소명작업을 거치고 있다. 약사회는 각 지부에 윤리위원회를 통한 청문회 개최 등을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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