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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수련한방병원 지정…정원 총 483명 배정

  • 최은택
  • 2011-11-08 14:40:46
  • 요약
  • 복지부, 일반수련의 15명 늘리고 전문수련의 10명 줄여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내년도 한의사 전문의 수련을 위해 46개 한방병원을 수련한방병원으로 지정하고 총 483명의 수련 정원을 배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일반수련의는 259명, 전문수련의는 224명이다.

올해와 비교하면 일반수련한방병원은 4개소, 일반수련의 인원은 15명이 증가한 반면 전문수련의 정원은 10명이 줄었다.

전문과목별 수련의 정원은 한방내과 70명을 비롯해 총 8개 전문과목(한방내과, 침구과, 한방부인과, 한방소아과, 한방신경정신과,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한방재활의학과, 사상체질과)에 총 224명의 수련의 정원을 책정했다.

수련한방병원은 전문진료과목 수, 전속지도 전문의, 병상 수 등을 기준으로 지정했으며, 각 수련한방병원 별 정원은 전속지도 전문의 수와 전년도 정원대비 현원을 반영해 배정했다.

한편 한의사 전문의 제도는 1999년 12월 ‘한의사 전문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이 제정되면서 도입돼 2011년 현재까지 2003명의 한의사 전문의가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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