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고, '안드로겔' 제네릭 미국 승인 신청
- 윤현세
- 2011-11-03 09:35: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애보트, 특허권 침해 소송..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페리고는 애보트의 1% 테스토스테론 겔인 ‘안드로겔(Androgel)’의 제네릭 약물의 승인 신청을 FDA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애보트의 안드로겔은 지난해 매출이 9억불에 달하는 제품.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은 남성의 치료에 사용된다.
안드로겔은 2000년에 출시된 가장 오래된 테스토스테론 대체 제품. 애보트는 지난 4월 1.62%의 안드로겔에 대한 미국 승인을 회득한 바 있다.
페리고는 애보트가 이번 승인 신청에 대해 지방 법원에 특허권 침해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윤현세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2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3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 4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 5제약사들 "약가 개편시 영업익 반토막...생산중단 우려 1순위"
- 6혈액제제, 내수 감소에도 수출 50%↑...'알리글로 효과'
- 7AI 생성 의약사, 의약품·화장품 광고 규제법안 추진
- 8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국회서 공론화
- 9펄스장절제술 국내 도입 가속…글로벌 기업 각축 본격화
- 10병원약사회, 회원 약사들 마음 모아 사회봉사기금 전달 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