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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송-대구경북 첨복단지 기공식 잇따라 열려

  • 최은택
  • 2011-10-27 09:00:09
  • 김황식 총리 "우리나라 의료산업 발전에 큰 역할 담당"

오송과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건립공사 기공식이 오늘(27일) 오전(오송)과 오후(대구경북) 잇따라 열린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기공식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우리나라 의료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정부가 국내 의료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신약 개발, 의료기기의 첨단화를 목표로 2009년 8월 대구 신서와 충북 오송을 입지로 지정한바 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위치한 핵심인프라 시설(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센터)을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투자해 2013년 11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경북은 임상시험병원(8개)과 방사광가속기(포항) 등 주변 인프라가 우수하게 구축돼 있고, 오송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 질병관리본부 등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의 이전이 완료돼 있는 등 주변여건이 매우 유리하다.

첨단의료복합단지 건립공사가 완공되고 10년 내 글로벌 신약과 첨단의료기기 제품 10개 개발을 목표로 단지가 본격 가동될 경우, 2022년까지 6조4천억원의 의료산업 생산증가와 3만9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하는 등 글로벌 의료R&D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첨단의료복합단지 기공식에 앞서 질병관리본부를 방문, 겨울철 감염병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09년 말 신종플루의 사례를 감안해 올해도 관련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계절성 호흡기 질환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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