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 앞에서 인천 조폭 '난투극'
- 어윤호
- 2011-10-23 22: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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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경찰서장 직위해제…병원 이용객들 '불안'
인천의 한 병원 앞에서 조직폭력배들의 난투극이 벌어졌다.
23일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다른 폭력조직 조직원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폭력조직 A파 조직원 B(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B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50분께 인천시 남동구 가천의대길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A파에 있다가 C파로 소속을 바꾼 폭력조직원 D(34)씨의 어깨 등을 흉기로 2~3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교통사고로 숨진 C파 소속 조직원의 부인을 조문하기 위해 장례식장에 모여 있던 이 파 조직원 100여명은 D씨의 부상 소식에 격앙돼 식장 밖에 집결했다.
A파 조직원 30여명도 연락을 받고 속속 현장에 모이며 양측 간에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이 한동안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례식장을 이용중인 시민들과 병원 환자들은 큰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경찰청은 사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안영수 인천 남동경찰서장을 직위해제하고 형사과장과 강력팀장·상황실장·관할 지구대 순찰팀장을 중징계하기로 했으며 현장에서 미온적으로 대처한 경찰관들도 감찰 조사 후 징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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