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수가협상 첫 타결…인상률 2% 후반대 예상
- 김정주
- 2011-10-17 23:34: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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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병협 등 다른 유형 협상도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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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결은 약사회로 2% 후반대에서 내년도 약국 수가인상률에 합의한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는 17일, 의약품관리료 인하분 보전을 놓고 지리한 공방을 거듭하다가 밤 11시30분이 되서야 극적으로 자율타결에 성공했다.
현재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2.5% 이상의 인상률에 합의해 의약품관리료 인하분을 일정부분 만회한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해 2.2% 인상률에 비해 최소 0.3% 이상 0.5% 이하 오른 수치일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치과협회와 한의사협회 등 타 단체들은 자율타결을 위해 공단과의 줄다리기를 지속하고 있다.
약사회의 첫 타결로 이들 단체의 수가협상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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