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위 "총액계약제 수용하면 수가 대폭 인상"
- 김정주
- 2011-10-13 1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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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회의내용 일체 함구…부대조건 연동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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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재정소위)는 13일 오후 1시 수가협상 대응을 위한 관련 회의를 갖고 협상에서 제시할 건강보험공단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대 수용할 수 있는 수가인상 가이드라인 폭 등이 재차 논의된 것으로 파악됐다.
공단 관계자는 "회의는 지난 회의의 연속선상에서 진행됐다"며 "협상 전략 상 내용을 노출할 수 없음을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재정소위는 지난해 지불제도개편의 일환으로 가장 활발하게 논의됐던 총액계약제 발언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수가협상에서 총액계약제 연동을 요구하는 우리의 의견은 변함없다"며 "총액계약제를 수용한다면 큰 폭의 수가인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기타 유형별 부대조건 연동과 관련해서는 확정되진 않았지만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관계자는 "부대조건 연동은 유형별로 가능하겠지만 답할 순 없다"며 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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