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서울인정병원장 임산부의 날 '대통령표창'
- 최은택
- 2011-10-09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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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10일 유공자 34명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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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정병원 김병원 원장 등 34명이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유공자 표창을 받는다.
복지부는 임신, 출산, 모성건강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대통령표창(1명), 국무총리표창(3명), 복지부장관표창(30명)을 각각 수요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인정병원 김병원 원장은 2007년 8월 여성병원 최초로 모유은행을 설립하고, 모유수유센터 설립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는 등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또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임연환 본부장, 대구 광역시 지방간호 7급 박혜숙씨가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의료법인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은 국무총리 기관표창 대상자로 꼽혔다.
한편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영순)는 10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임산부와 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임산부의 날’(10월10일)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을 갖는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의 달(10월)과 임신기간(10개월)을 감안해 2005년 10월 10일로 처음 지정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식전행사(임신.육아 정책홍보관 운영), 제2부 기념식(유공자 표창), 제3부 축하공연(미담사례 토크쇼)으로 나눠 임신, 출산, 임산부 배려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임산부에게 맞춤형 건강상담과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위급 상황 발생시 응급치료와 함께 인근병원에 연계할 수 있도록 ‘임산부 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는 홍보관을 설치해 임신전 후, 모유수유 중 약물복용 부작용 여부 및 안전한 약물사용에 대한 상담과 함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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