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만원 든 항암제 정보방, 업데이트는 '뒷전'
- 이탁순
- 2011-10-07 16: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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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희 의원, 식약청 종합 국감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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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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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은 7일 열린 복지부·식약청 종합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최 의원은 "지난 8월 2일 홈페이지를 캡쳐했더니 최신뉴스는 2009년 업데이트된 이후 없고, 항암제 정보도 전혀 업데이트가 안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의 한 암 전문의는 3개월 된 정보는 박물관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며 "앞으로 의약품안전정보 관련 통합 웹사이트를 추진하는 것으로 아는데, 관리가 잘 되겠냐"며 반문했다.
이에 대해 노연홍 식약청장은 "통합 사이트는 의약품안전관리원 설치와 맥을 같이 하는 것이므로 지금보다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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