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옥수역 앞 약국자리, 평당 4500만원 호가
- 소재현
- 2011-10-08 06:4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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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의원 입점 추진중…경기 파주시 약국자리 8억 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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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금호어울림은 아파트 상가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약국자리는 1층이다. 자리에 따라 3.31㎡당 3800만원부터 4000만원까지 가격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조합원측이 약국자리를 선점해 둔 상태기 때문에 4500만원까지 인상될 수 있다는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평수는 15평(전용율 52%) 수준이며, 테라스도 있어 최대 22평까지 공간 확충이 가능하며, 계약서에 약국 독점 계약은 명시할 수 없다.
병의원은 2층에 들어서고, 내과·이비인후과·치과·소아과 등이 입점 추진 과정에 있다. 1층에는 은행이 입점계약을 마쳤고 지하 1층에도 500평 규모의 대형마트가 입점한다.
분양 관계자는 "층약국 분양계획이 없어 약국이 사실상 독점권을 갖게될 것"이라며 "지하철 출구와 마주보고 있으며 배후 1만여 세대를 확보해 고정 수입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옥수금호어울림은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분양평수는 25.27평이며 실평수는 12.5평으로 전용율은 51%이다. 3.31㎡당 3350만원 수준이다. 지하 3층, 지상 10층 건물로 7층에는 치과가 입점 계약을 마쳤고, 내과 등 다른 진료과도 계약을 추진중에 있다.
1층에는 은행과 이동통신 대리점, 커피전문점 등이 계약을 확정한 상태다.
배후 2만 2000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형성됐으며, 주변에 초등학교·중학교가 있어 학원가로 형성될 경우 고정 수입 기대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약국 자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선점 하는게 중요하다"며 "일평균 250건 처방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계자는 이어 "약국자리로 손색이 없고 일반 상업지역과 비슷한 분양가가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운정우성메디피아는 2012년 10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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