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검진확대 대상자 수검률 저조"
- 최은택
- 2011-10-06 09: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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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의원, 평균 5.92% 불과..."적극적인 홍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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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6일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양 의원에 따르면 올해 6월30일 건강보험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만30~39세 모든 여성가입자도 7월부터 자궁경부암 검진대상자로 편입됐다.
확대 대상자는 지역가입자 세대원 대상자 37만2783명, 피부양자 대상자 73만9426명을 포함해 총 111만2209명이다.
하지만 정책홍보 부족 등으로 수검자는 6만5863명 5.92%에 불과했다.
양 의원은 "작년 자궁경부암 건강검진 수검률 41.1%와 비교하면 너무나 저조한 실적"이라면서 "제도시행 초기인 점은 이해가 가지만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수검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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