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16곳 설치
- 김정주
- 2011-10-03 12: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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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000억 집중투입…예상사망률 선진국 수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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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중증외상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집중치료하는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 관련 환자 사망률을 선진국으로 맞출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예방가능한 관련 환자 사망률은 지난해 기준 35.2%로 미국과 일본의 10~15%와 비교해 매우 높은 편이다.
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증외상센터를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전국에 16개소를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는 24시간 응급수술 준비체계로 운영되며 전용 중환자병상 가동 등 관련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집중적인 치료 제공을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센터가 가동되면 우리나라 외상환자에 대한 데이터 생산, 분석도 가능해진다.
복지부는 현재 외상전용 중환자실과 전담 전문의사가 부족한 것이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할 문제라고 보고 2016년까지 약 2000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해 치료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9월 27일 발표된 2012년도 예산안에서 내년도에 중증외상관련 예산 400억원을 확정하고 올해 응급의료기금계획 변경을 통해 지난 하반기에 160억원을 집행키로 한 바 있다. 따라서 복지부는 향후 2016년까지 관련 환자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총 16개소의 중증외상센터를 전면 운영하는 동시에 차후 인구규모 등 수요에 따라 추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달 초 공모를 통해 각 시도별로 1개소씩 총 15개소(13년 개소예정, 부산대 제외)의 중증외상센터 후보기관을 동시에 선정, 병원의 연도별 이행계획에 따라 중증외상센터 설치에 필요한 설치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는 오는 5일 시작된다.
국비지원인 센터는 응급의료기금을 통해 외상전용 중환자실 40병상, 혈관조영실 등 외상전용 시설장비 설치에 80억원을 지원받고, 외상전담 전문의 충원계획에 따라 해마다 7~27억원(최대 23명)까지 연차적으로 인건비가 지원된다. 복지부는 중증외상센터의 설치가 1차 완료되는 2016년까지 각 지역별 중증외상체계 토대를 마련해 약 650개의 전용중환자 병상에서 연간 약 2만명의 외상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이전 예정인 국립중앙의료원에 '중앙외상센터'를 설치하는 등 주요 권역별 외상체계가 완성되면 '예방가능한 외상사망률'도 현재 35%에서 선진국 수준인 20%로 낮출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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