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급여비 연평균 21% 증가
- 김정주
- 2011-10-03 12:00: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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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지급자료 분석…매년 9월마다 환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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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알레르기 비염(J30.2)'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비가 연평균 20.9%, 급여비는 21.2%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이용해 이 질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간 증가율이 이 같이 집계됐다.
먼저 2010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요양기관 종별 진료환자 분포를 살펴보면 의원이 980명인 91.9%로 가장 많은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병원이 47명으로 4.4%, 상급을 포함한 종합병원 포함이 23명인 2.2% 순으로 진료 받았다.
진료 환자수는 2006년 29만3923명에서 2010년 52만635명으로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5.4%가 늘었다. 2010년에 이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은 전체 진료환자의 54.3%, 남성은 45.7%였으며 최근 5년 동안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여성이 연평균 14.2%, 남성은 연평균 14.8%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연평균 14.5%가 증가한 셈이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의 2010년도 전월대비 증가율은 9월이 179.2%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최근 5년 간 연평균 증가율은 10월이 23.7%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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