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솔·아피니토 등 일반약·비급여 DUR 목록 추가
- 김정주
- 2011-10-01 06:4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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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0월 적용현황 공개...스프라이셀100mg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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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DUR 시행이 난관에 빠졌지만 적용대상 목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반약 마데카솔과 노바티스 항암제 아피니토정 중 유일한 비급여인 2.5mg 함량이 이달부터 DUR에 신규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월부터 적용되는 약국 판매 일반약과 주사제·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DUR 품목을 30일 공개했다.
우선 일반약 DUR 목록은 총 5876개로 지난달보다 140개가 늘었다. 단일경구제는 134개, 외용단일제는 6개로, 이중 금기약은 20개가 포함됐다.

대웅제약의 정장제 베아비오캡슐, 보령제약과 유한양행의 간장질환제인 헤파리겐정과 리카바정도 함량별로 각각 약국 판매 일반약 DUR 망에 새롭게 들었다.
비급여 DUR 적용품목은 총 2만1530개로 집계됐다. 노바티스 항암제 아피니토 가운데 유일한 비급여 함량인 2.5mg과 전문·희귀약으로 구분된 길레니아캡슐0.5mg이 새롭게 비급여 DUR 망에 들었다.
동아제약의 색소침착 치료제 멜라노사크림과 드림파마의 완장제 액티큐정, JW중외제약 소염진통제 브레핀에스연질캡슐도 나란히 비급여 DUR에 포함됐다.
반면 한국BMS 스프라이셀정의 유일한 비급여 함량인 10mg 품목은 이달부터 비급여 DUR 망에서 빠졌다.
대웅과 대웅제약의 알레르기용약인 몬타나정10mg과 대웅몬테루카스트정10mg도 나란히 제외됐다.
동아제약의 혈압강하제 코바로살탄정과 한국얀센의 정신분열증약인 인베가서스티나주사도 각각 이달부터 비급여 DUR 목록에서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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