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등 52개 질환자, 대형병원 진료시 약값인상
- 최은택
- 2011-09-30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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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일부터 본인부담차등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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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동네의원과 일반병원은 지금처럼 30%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의원,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별로 차등을 두고 있는 진찰.검사 등 진료비 본인부담률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대형병원 진료 필요성이 낮은 환자의 본인부담을 높여 건강보험재정 사용의 형평성을 높이고, 대형병원으로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해 중증환자 위주의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1차의료활성화에도 기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대형병원의 약값 본인부담률 인상과 함께 동네 의원 이용시 환자의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르면 내년 1월부터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가 본인이 선택한 의원을 이용하면 진찰료의 본인부담률을 현행 30%에서 20%로 낮추는 ‘선택의원제’를 도입 시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대형병원 진료 필요성이 낮은 환자가 병의원을 이용하면 진료비 부담이 추가적으로 더 낮아지게 되므로 가벼운 질환자는 병의원을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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