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대구 남구청광장서 '사랑의 의료봉사'
- 김정주
- 2011-09-29 11:43: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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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계층 주민·다문화가족 200여명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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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29일 대구시를 방문해 남구청 광장에서 지역 내 저소득계층 주민과 다문화가족 200여명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대구는 우리나라 3대 도시 중 하나지만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시민과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다문화가족은 병원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의료봉사단은 이에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의 진료가 가능한 최신형 진료차량을 동원해 봉사를 실시했다. 공단 봉사단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서영득 상임감사는 "봉사단 직원의 손을 잡고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며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기관인 공단이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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