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보고 15만건 중 단 3건만 분석작업 마쳐"
- 최은택
- 2011-09-27 18: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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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의원, "슈퍼판매 '약화범죄' 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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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의약품 부작용이 명확히 분석되지 않는 상황에서 슈퍼판매를 밀어붙이는 것은 약화범죄를 범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27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2006년부터 올해까지 보고된 부작용 보고 15만건 중 분석작업이 이뤄진 것은 단 3건에 불과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부작용 문제는 간단히 볼 문제가 아니다. 분석을 먼저 한 다음 슈퍼판매 여부를 논의해도 늦지 않다"며 "덮어놓고 서두르는 것은 대통령 말에 장단 맞춰 춤추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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