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내성균 병의원 전수조사 등 대책 마련 추진"
- 최은택
- 2011-09-26 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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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률 질병관리본부장, 전담조직 설치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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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률 질병관리본부장은 다제내성균 감염방지를 위해 전국 병의원에 대한 전수조사 등 대책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 본부장은 26일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한국에는 더 이상 다제내성균의 청정지역이 없다"면서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확산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전 본부장은 "현재 44개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자율감시 체계를 가동 중"이라며 "관련 단체와 협의해 지적한 내용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다제내성균 감염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전담조직을 설치하기로 하고 행안부에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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