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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의원의 훈수…"일반약 DUR 하시죠"

  • 강신국
  • 2011-09-24 23:25:50
  • 여약사대회서 언급…"현장에서 보면 슈퍼판매 아직도 불안"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해 일반약 DUR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약사회 집행부에 훈수를 뒀다.

원 의원은 24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전국여약사대회 행사장에서 약사법 저지를 위해 약사들이 해야할 두 가지 사안에 대해 설명했다.

원 의원은 먼저 "약사회 집행부가 일반약 DUR를 해야 한다"며 "(거부하는)심증은 이해하지만 적극적으로 받아드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 의원은 "9월1일 시행이 미뤄졌지만 지금이라도 복합제를 포함하는 등 제도변화 요구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 의원은 "이제부터 의약품 오남용 문제가 아니라 '중독'의 문제로 넘어간다"며 "슈퍼에 약을 깔아놓으면 노출 빈도가 높아진다. 이는 약물 중독에 빠지기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원 의원은 "약물 중독은 슈퍼판매와 직결되는 문제라는 인식을 가져 달라"며 "약사들도 약국에 돌아가 이같은 논리로 국민들을 설득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원 의원은 "여야대표의 말을 들으니 기분 좋다"며 "다 좋은 이야기했다. 그러나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 의원은 "국회 싸움도 국민 정서를 얻어야 된다"며 "국민 감성을 얻지 않으면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은 계속 시달릴 문제"라고 밝혔다.

원 의원은 "지난 6월3일 이후 여론 쓰나미를 맞고 상황이 이렇게 됐다"며 "향후 여론의 항배에 대해 방비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 의원은 "여러분들과 똑같음 마음으로, 약사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며 "그러나 현장에서 보면 여전히 불안한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원 의원은 "여론도 그렇고 정치권도 그렇고 약사들이 한마음이 되서 진실을 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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