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적 점막절제술 수가조정...적응증 확대 추진
- 최은택
- 2011-09-06 15:39: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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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전문평가위 논의 거쳐 검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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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내시경적 점막절제술(ESD) 수가와 절제용 칼 상한금액을 손질하기로 했다.
또 ESD 시술이 불가해진 2cm 초과 조기 위암 등에 대한 적응증 확대 여부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ESD가 지난 1일자로 급여 전환됐지만 낮은 수가와 협소한 적응증으로 병원들이 수술을 거부해 환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6일 이 같이 조치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위선종 및 조기위암(2cm 이하) 환자 수술 수가는 학회의 조정신청을 받아 행위전문평가위원회를 통해 조정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절제용 칼 상한금액 또한 업체로부터 원가자료를 추가 제출받는 한편 수입원가 자료와 국공립병원 공급가격 등을 조사해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를 통해 가격을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ESD 시술이 불가해진 2cm 초과 조기위암과 조기 식도.대장암에 대해서도 ESD가 유효한 지 추가 전문가 자문을 받아 행위전문평가위원회에서 적응증 확대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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