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제약사, 8월 시가총액 '한여름밤의 악몽'
- 최봉영
- 2011-09-01 0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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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 대비 1조 3200억원 감소, 올해 들어 최대 낙폭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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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코스피제약사 주가가 올해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발 신용 등급 강등 여파가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경기 방어주로 불리는 제약주 역시 동반 침체하는 악재를 겪었다.
데일리팜이 35개 코스피제약사의 시가 총액을 살펴본 결과, 지난 8월 합계 시가총액은 10조878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3626억원이 감소했다.
코스피제약사 주가 낙폭은 전월 대비 11.9%p 감소했으며, 이는 지난 한달 간 코스피 지수 11.9%와 일치했다.
전반적 경기침체에 따라 35개 제약사 중 30개 제약사의 주가가 하락했으며, 오른 곳은 5개에 불과했다.

유한양행은 8월 시총은 전월 대비 2732억원 감소해 코스피제약사 중 감소폭이 가장 컸다. LG생명과학 1915억원, 동아제약 1582억원, 일양약품 1032억원, 종근당 1018억이 감소했다.
또 대웅제약, 제일약품, 보령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일성신약, jw중외제약, 부광약품 등도 각가 수백억원의 시총이 한달 새 공중 분해됐다.
일부 제약사들은 8월 말 주가가 급상승해 낙폭을 많이 상쇄했으나 전반적인 주가 하락세를 극복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 같은 주가 폭탄 속에서도 일부 제약사들은 주가가 상승을 이뤄냈다.
신풍제약은 전월 대비 주가가 79억원 상승했으며, 환인제약 62억원, 녹십자 35억원, 근화제약 25억원, 국제약품 5억원이 늘었다.
전문가들은 주가 하락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미국발 악재가 진정세에 돌입했지만, 시장 불안감은 여전하다"며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한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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