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LG생명과학, 천연물신약 '신바로' 판매제휴
- 이상훈
- 2011-08-12 13:46: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년 내 연간 500억원 이상 대형 품목으로 육성할 것"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녹십자(대표 조순태)와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이 손을 잡았다.

신바로는 골관절질환 치료에 오랜 기간 사용돼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구척, 방풍 등 6가지 천연물이 주성분이다.
녹십자는 골관절염을 적응증으로 먼저 출시하고 향후 추간판탈출증(디스크), 류마티스관절염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임상시험을 통해 케미컬신약인 다국적제약사의 COX-2 억제제에 비해 효과는 동등하면서도 부작용은 약 50% 낮은 것을 입증해 위장관, 심혈관계 등 부작용으로 장기 복용이 어려운 기존 제품들을 빠르게 대체해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정형외과 부문에서 강점을 가진 LG생명과학과의 코프로모션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 신바로를 1년 내 100억원, 5년 내 연간 500억원 이상의 대형 품목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오는 24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신바로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내달 1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IMS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골관절염 관련 의약품 시장은 지난 2010년 기준으로 약 4000억원에 달하며 최근 연평균 약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관련기사
-
녹십자 '신바로' 9월 발매…관절염약 시장 '들썩'
2011-08-12 06:4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내달 산정률 45% 첫 적용...제네릭 등재 품목 75% 급감
- 2제약사 ESG 숫자 열어보니…탄소·여성 엇갈린 성적표
- 3초진 처방일수·처방약 택배 제한…비대면진료 시행규칙 초읽기
- 4엔비피, 삼일제약 상대 5억 손배소 패소…공동개발약 갈등
- 5대의원 202명 임총 요구…"비대위 권한·책임 다시 논의하자"
- 6약 배송 예외 어떻게 결정됐나...분회장들 "회무자료 달라"
- 7이연제약, 탄탄한 오너 지분 활용…전략적 우군 확보 '묘수'
- 8비대면 약배송·창고형 약국·약사면허 일원화…국감 정조준
- 9약국 개설 심사 강화 법사위 통과…약사회 “환영”
- 10재수하고 연장협상까지…아스텔라스 항암제 '동반 급여' 눈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