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이어 중소병협도 원내약국 서명운동 '박차'
- 이혜경
- 2011-08-11 15: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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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욱 회장, 보건의료단체와 협약 통해 협력 다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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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협 권영욱 회장은 지난 9일과 10일 각각 천안과 목포에서 열린 행사장에서 서명운동을 촉구하며 각 보건의료단체장에게 협력을 강조했다.
우선 9일 간호조무사협회와 유휴간호조무사 재취업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권 회장은 "전국 49만여명의 간호조무사 소속원들이 전원 참여해 진정으로 국민이 원하는 제도와 정책이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강조했다.
외래약국 부활로 약제비 절감과 국민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 추진에 간호조무사협회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이어 10일 열린 전남지역의 중소병원장 및 행정책임자 간담회에서 권 회장은 서명운동 행사에 적극적인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권 회장은 "의약분업 제도개선은 국민건강보험 재정절감과 국민 개개인의 본인부담금을 절약할 수 있는 아주 합리적인 제안을 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목포한국병원은 1만3000여명의 서명을 모은 자료를 권 회장에게 전달하고 종료 시한인 내달 9일까지 최대한 많은 의견을 모아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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