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상반기 매출 4346억원…2.91% 성장에 그쳐
- 이상훈
- 2011-07-28 15:12: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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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 품목 스티렌·오팔몬 등 실적 부진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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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계 1위 업체인 동아제약 성장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4224억원) 대비 2.91% 증가한 434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쌍벌제 등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이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동아제약은 최대 품목인 스티렌 매출이 소폭 감소하는 등 전문약 부문에서 고전했다.
원외처방액 기준 스티렌 매출은 3.32%(394억원 → 381억원) 감소했으며 오팔몬 역시 11.11%(178억원 → 158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정체 양상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0.92%(595억원 → 600억원), 순이익은 3%(400억원 → 413억원) 성장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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