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호점 돌파한 온누리, 키워드는 '경쟁력'
- 소재현
- 2011-07-18 22:32: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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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표 "약국외 판매 관련, 지속적 마케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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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대표이사는 18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원 약국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지난 1990년 체인 1호점을 시작으로 회원 약국을 모집한 온누리약국체인. 박 대표는 "1500호점이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약국이 각자의 독자성과 전문성을 갖고 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방식을 통한 매출 향상의 기대 때문인지 최근 온누리약국체인 개국을 희망하는 약사의 가입 상담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는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약국이 고소득 및 웰빙 트랜드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면서 "오픈 매대를 이용한 고객의 편리성 증진 성향이 뚜렷해졌다"고 언급했다.
지난 20여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온누리약국체인은 회원들이 각자 약국의 독자성과 전문성을 살릴수 있도록 약국 경영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표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관련한 입장을 전달했다.
그는 "약국외 판매로 다시 한번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회원 약국이 다른 소매 유통업과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대표는 이어 "체계적인 물류 유통 시스템, POS 판매 시스템, 차별화 된 제품, 지속적인 교육시스템과 약국 종합 마케팅 지원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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