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 A씨 "상비약 판매는 야간에만"
- 이혜경
- 2011-07-11 0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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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는 거리의 접근성이 아닌 시간 접근성에서 살펴볼 문제다."
취재과정서 만난 가정의학과 A개원의는 "24시간 문을 열지 않는 일반 슈퍼에서 가정상비약을 팔면 약국판매와 뭐가 다르냐"면서 "약국이 문을 닫고 문을 열기 전까지만 24시간 편의점에서 판매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편의성을 강조하려면 시간 접근성을 해결해야 하는 것"이라며 시간 제약 없이 약국외 판매가 진행되면 약 관리의 질을 후진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위생상태가 좋은 클린마켓이나 유통망이 확실한 편의점 체인에서 야간에만 판매할 수 있도록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면 약사들의 반발도 수그러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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