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원내조제 주장에 병원약사들은 뭐하고 있나요?"
- 강신국
- 2011-06-29 12:45: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준모, 논평내고 침묵하는 병원약사회 비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온라인 동호회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29일 논평을 통해 "분업의 근간을 훼손하는 병협의 서명운동에 병원약사회는 어떠한 문제제기도 없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의약분업의 기본 정신이 의약의 상호 견제를 통한 발전임에도 병협의 행위에 대해 병원약사회가 아무런 견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그 자체로 분업 훼손에 대한 암묵적 동조나 다름 없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병원약사회가 의약분업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우선하지 않고 병협에 대한 피고용인과 고용주라는 틀에 머무는 순간부터 국민들의 피해가 시작된다는 점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병협이 도모하고 있는 의약분업 파괴를 위한 서명운동 역시 본질적으로는 자본이 자기 증식을 위해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제를 깨뜨리려는 행위"라며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제인 의약분업을 깨뜨리려는 행위의 목적은 결국 더 많은 이윤을 획득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약준모는 "분업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최일선에서 실현하고 있는 병원 내 근무 약사들이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을 위해, 병원협회가 벌이고 있는 대국민서명운동에 문제를 삼고 저지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관련기사
-
외래 원내조제 서명운동에 병원약사회 '곤혹'
2011-06-28 06:49
-
병협 "약사회 주장은 억지…강제할당 서명 아니다"
2011-06-27 14:5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노보노디스크 '알헤모' 국내 승인…혈우병 예방옵션 추가
- 4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5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6대웅제약 '크레젓정10/5mg' 일부 시중품목 회수
- 7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8건강약품, 검사 당일 아침 복용량 줄인 '굿모닝프렙산' 허가
- 9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10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