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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약산업 R&D·해외진출 지원 나서겠다"

  • 유희종
  • 2011-06-28 06:49:44
  • R&D펀드 조성·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구체화 등 지원책 제시

보건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 콜롬버스 프로젝트팀 한상균 팀장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약산업 국제화를 위한 신약개발 및 수출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제약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 팀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제기된 제약산업 R&D 및 해외진출의 중요성을 인정하며 복지부가 계획하고 있는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복지부는 제약산업의 초기 R&D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시행규칙 구체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이는 신약개발에 앞장서는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해 인증하고 세제 혜택과 같은 정부 혜택을 주겠다는 것으로 비용부담이 큰 신약개발을 정부 차원에서 지원, 장려하는 방안이다.

그는 "복지부 내 정책연계 시스템 강화 및 제약산업의 해외진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펀드 예산을 신청한 상태"라며 "많은 기업들이 민간채널을 확대하는 데 정보가 부족해 곤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진흥원과 함께 구체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의약품연구원 설립 제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한 팀장은 "보건의료연구원에서 이미 의약품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며 "취지는 좋으나 타 기관과의 중복문제가 나올 수 있으므로 검토가 필요하다"고 확답을 피했다.

의약품연구원은 이날 주제발표를 한 강원약대 이범진 교수가 제시한 사안으로, 예측이 어려운 요소들을 고려해 글로벌 신약 및 의약품을 연구 개발할 수 있는 중심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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