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제약 등 인증서 신규발급 중단…29일부터
- 김정주
- 2011-06-27 06: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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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와 EDI계약 만료…요양기관은 내년말까지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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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등서 인증서 발급받아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EDI 서비스를 제공하는 KT와의 협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신규 인터넷 공인인증서 발급이 중단된다. 다만 급여 청구를 해야하는 요양기관들은 제외다.
심평원은 오는 29일 KT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최근 이 같은 내용을 해당 업체 및 기관들에 공지하고 혼선이 없도록 안내했다.
따라서 제약·도매와 청구S/W사 등 EDI를 이용하고 있는 업체나 기관들 중 공인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된 경우 앞으로 보건복지분야 기관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를 별도로 받아 심평원에 새로 등록해야 한다.

발급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해당 기관에서 대면확인 또는 서류접수한 뒤 발급인가와 접수증을 교부받아 안내된 홈페이지에서 받으면 된다.
대표자가 직접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앞·뒤 사본 각각 1부를 제출하면 되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대표자 신분증 대신 대리인 신분증, 개인·법인 인감증명서 원본을 함께 제출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는 심평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등록하면 되고, 현재 사용 중인 공인인증서는 만료일까지 유효하다.
이와 관련 이미 보건복지분야용 인증서를 발급받았거나 법인인증서를 이용하고 있는 요양기관들은 제외다.
요양기관의 경우 29일 청구포털이 개시되지만 청구 혼선을 막기 위해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KT EDI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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