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병원, 종합의료복합단지 변신 본격 추진
- 최은택
- 2011-06-20 06:14: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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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0년 논란 종식…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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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서울 광진구 소재 국립서울병원 부지를 '종합의료복합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와의 업무협약을 20일 오후 3시 국립서울병원에서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종합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년 이상 계속된 국립서울병원 관련 갈등을 해결하고 국가 정책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추구하는 공공정책 갈등해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복지부는 내다봤다.
종합의료복합단지는 국립정신건강연구원, 의료행정타운, 의료바이오센터로 구성, 각종 보건.의료 관련 행정기관과 의약·의료기술·바이오벤처 관련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복지부와 광진구청은 '국립서울병원 관련 갈등조정위원회'를 통해 지난해 2월 '종합의료복합단지' 개발에 합의했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현 국립서울병원을 기능 전환해 삶의 질 향상, 자살, 우울증, 각종 청소년 문제 등 정신건강 관련 연구와 정책개발을 수행하는 종합 정신건강 연구기관으로서의 국립정신건강연구원을 건립하는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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