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통풍치료제 신약 임상 1상 진입
- 이상훈
- 2011-06-14 1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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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약리효과 등 환자들에게 희망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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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 사장)은 통풍치료제 신약 'LC350189'에 대한 임상 1상에 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기존 통풍치료제에 비해 높은 치료율과 안전성을 확보한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성공 한 바 있다.
통풍은 혈액중 요산(Uric acid)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 결정체가 관절, 인대에서 염증성 관절염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특히 40-50대 남성에서 많이 발생한다. 국내 통풍 환자수는 년평균 13% 정도씩 증가 추세이다.
통풍치료제(LC350189)는 LG생명과학이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신약후보 신물질로 체내 크산틴 산화효소 (Xanthine Oxidase)를 효과적으로 억제시켜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Uric acid)의 혈중 농도를 현저히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간기능저하, 과민성증후군, 심혈관계에 일부 부작용이 발견된 기존 통풍치료제에 비해 전임상시험에서 뛰어난 약리효과와 함께 연관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아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기대된다고 LG측은 설명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금번 신약후보물질 LC350189이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상업화될 경우,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의료업계와 통풍 및 고요산혈증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LG생명과학은 이번 신약후보물질에 대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10여개국에도 특허를 출원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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