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약사회, KBS 심야토론서 슈퍼판매 맞대결
- 박동준
- 2011-06-11 13:35: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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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밤 11시 예정…박인춘 부회장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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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밤 11시 10분부터 방영되는 KBS 1TV '심야토론에서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주제로 놓고 약사회 박인춘 부회장, 강원대약대 이범진 교수와 의협 이재호 의무이사, 가정상비약 시민연대 조중근 대표가 참석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기획의도를 통해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당초 유보 입장을 보였던 복지부 태도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약국외 판매 논란의 명암을 짚어보고 무엇이 국민을 위한 길인지 합리적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약사회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놓고 열리는 공중파 집중 토론의 성패가 국민 여론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구하고 있다.
이미 양측의 입장은 상당부분 알려진 상황이지만 박인춘 부회장과 이범진 교수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주장의 맹점을 성공적으로 공략할 경우 약국외 판매 불가 목소리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심야토론에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해 약국외 판매의 부당성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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