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장관 "자유판매약 도입법안 추진"
- 최은택
- 2011-06-10 13: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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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간담회서 입장피력..."2월부터 분류작업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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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장관은 10일 오전 복지부 기자실에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에 대한 소회와 추진 계획을 밝혔다.
그는 "올해 2월 총리공관에서 회의하면서 (총리가) 의약품 분류를 포함한 구입불편 해소방안을 만들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도 두어 번 우회적으로 복잡하게 하기보다는 정도로 시간이 걸려도 그렇게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다"면서 "2월부터 분류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진 장관은 "타이레놀, 감기약 슈퍼에서 샀으면 한다는 것인데 이건 약사법 개정 사안이다. 전문가들이 (약심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기국회 때) 국회로 (약사법 개정안을) 넘기겠지만 뻔히 안될 줄 알면서 손 털기 위해 넘긴다면 이게 책임있는 행동인지 고민도 했다"고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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