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울트라셋, 청구액 100억 이상 '공중분해'
- 최은택
- 2011-06-07 06:49: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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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만료 약가인하 168품목…쎄로켈·액토스는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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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등 유명 보험약들의 청구액이 특허만료 후 100억 이상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쎄로켈과 액토스는 아예 절반이 사라졌다.
이 같은 사실은 심평원이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실에 제출한 '2011년 5월 고시까지 반영한 (특허만료약) 80% 조정목록'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6일 분석결과를 보면 노바스크, 리피토10mg, 악토넬35mg, 울트라셋 등의 연간 청구액이 100억원 이상 공중분해됐다.
리피토10mg 청구액도 2008년 7월 직전 1년간 762억원에서 650억원으로 112억원이 사라졌다.
울트라셋의 경우 2007년 323억원이 급여 청구됐지만 지난해에는 168억원으로 154억원이 공중분해됐다.
악토넬35mg도 296억원에서 194억원으로 1년여 만에 청구액 101억원이 축소됐다.
이와 함께 쎄로켈은 함량에 따라 최대 72%, 평균 50% 가량 청구액이 줄었다. 액토스150mg 또한 168억원에서 78억원으로 반토막났다.
아울러 시나롱10mg은 43억원, 사미온10mg은 55억원이 사라졌고, 옵니세프캅셀100mg은 21억원, 울트라셋세미는 24억원, 파리에트20mg은 21억원이 축소됐다.
이밖에 아리셉트10mg과 아리셉트 각각 26억원과 30억원, 자트랄엑스엘10mg 27억원, 셀셉트캡슐250mg 29억원, 렉사프로10mg 22억원 등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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